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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하다 발견한 인간의 신체리듬 시간표...
인간의 신진대사가 정말 이 시간표 대로 진행된다하니...

☆ 피부미인이 되려면 밤12시 이전에 자야하고...
☆ 키크려면 새벽1시쯤엔 잠자리에 들어있어야 하고...
☆ 면역력을 높이려면 새벽 1시 이후엔 잠을 자고 있어야 하고... 등등등 등등등...

결론은 밤엔 꼭 숙면을 취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나에겐 잠못드는 매일 밤...

생체리듬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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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ple Stay
 
이번 여름휴가엔... 2박 3일간 백담사 템플스테이(Temple Stay)에 참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모태신앙처럼 불교와 접해왔지만, 정작 불교에 대해 아는 바도 없고 불교의 기본예절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기에 이번 참가를 통해 불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그 동안 도시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진정한 자아를 알아가는 기회로 삼아 다시 갱생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전환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설악산 백담사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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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수정씨.. 창준이.. 하면서 시작된 래미안 광고..
처음 볼때부터 비호감이라.. '이런 된장스런 광고가...' 하며 그 광고가 나올때마다 채널을 돌리곤 했다..

한편으론.. 멀쩡한 광고를 두고 나만의 피해의식때문에 싫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내동생들도 TV에서 래미안 광고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채널 돌리며 꼭 하는 말은...

" 이런 된~장!! "

삼성물산 건설사업부 소속인 래미안이므로, 분명 광고는 제일기획에서 맡았을 터이고..
제일기획의 그 우수하다는 브레인들이 극도로 치열하다못해 과열양상까지 보이는 아파트 브랜드 광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짜내고 또 짜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위화감은 내버려 두더라도 일반적인 대중이 느끼는 비호감적 광고멘트들과 광고내용은 어쩔 것이며..
(아래 첨부한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광고의 공익성 측면에서 볼 때, 동심을 이용한 잘못된 상술이라는 비판엔 무어라 변명할 것인지...

광고의 내용상 앞으로도 지속적인 씨리즈 물로 TV에 선보일 예정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광고가 나올 때마다 기분 상해하며 다른 채널로 돌리기위해 리모콘을 찾아야할 것 같다..

그간 '래미안'이라는 브랜드에 나름 호감을 가졌던 나로써는 이번광고로 비호감 이미지 제대로 각인됐다.
그 각인이 지워지기에 (까칠까칠한 내 성정을 감안할때..)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붙여진 기사를 펼쳐봅니다.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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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9 15:08 eldy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tv를 없애버렸더니 래미안 광고 얘기를 여기저기서 하더라구요. 영 짜증스럽다구....나중에 보구선 저도 허걱 했어요. ㅋㅋㅋ

    • 2007/11/09 16:16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TV를 없애버리시다니요...
      속물근성에 못사는 티내는거 같을까봐 어디 말도 못하고 툴툴거리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ㅡ..ㅡ

  2. 2007/11/09 23:40 BlogIcon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끝무렵에 수정씨가 "저집이야~"하고나서 그놈이 수정이를 돌아보며 짓는 썩소......왠지 "앗싸땡잡았다...." 속으로 생각하는거같던데...

    역시죠낸삼성인거죠......

    • 2007/11/12 08:00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언론에 나오는 삼성의 이미지로만 따지자면..
      연일 하한가..
      대한민국 최고기업이라 자부하는 기업의 이미지가 이래서야 원..
      요즘 정말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실감난다는.. 험험

  3. 2007/11/14 22:44 BlogIcon 달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래미안이라는 이름은 정말 멋진데요..이름값 못하나 봅니다.

    • 2007/11/15 08:40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간에 우스갯소리로.. 아파트 이름을 일부러 어렵게 짓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힐스테이X, 메종X브르, 필X우스, X르지오 등등..
      시어머니가 자꾸 찾아오시니, 노인들이 기억하기 힘든 이름으로 만들어야 며느리들한테 인기가 좋다나요?? ^^;;

      래미안, 어울림 등은 참 맘에 드는 이름인데..
      '아파트 브랜드명 = 아파트 가격'이라는 공식이 생겨버리는 것 같아 참 씁씁할 따름입니다.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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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발견한 뉴스.. 나도 기사와 같은 생각이다.

오늘 회사에 나오니,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두분이 보유 중이던 국내펀드를 모두 환매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오늘 펀드를 매수했다. 어쩌면 북핵실험으로 잠재 위험요소가 사라졌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홍세화님이 미디어 다음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물질만능주의에만 팽배해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서글프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셨던데... 북핵실험이라는 긴박한 국제 정세에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식시장 박살나겠네~'와 '내 투자금들도 박살나겠네~'였으니.. 나도 그 물질 만능주의의 한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서글프다.

美전문가, "北핵실험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선물"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북한의 핵실험 성공 발표로 한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환율시장이 요동치는 등 반사적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북한 핵실험은 장기적으로 한국 투자가들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미국의 경제칼럼니스트 앤디 머키리어가 9일 주장했다.

머키리어는 이날 블룸버그통신 논평을 통해 북한 김정일 체제가 핵실험을 통해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계산된 위험을 선택했다"며 북한의 핵보유는 한국 내 투자가들에게 오히려 "선물(gift)"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코 델타 아시아(BDA)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미국의 금융제재에 직면한 북한은 핵실험 도박을 감행하지 않았을 경우 미국의 자금줄 죄기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별로 없었다는 것.

하지만 김정일은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북한 정권을 군사적으로 전복하려는 미국의 대안을 영원히 차단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의 핵실험에 국제사회가 군사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또 김정일이 비이성적으로 남한을 향해 핵폭탄을 터뜨릴 가능성도 핵실험 이전보다 높아지지 않았으며, 이제까지의 '사실상의' 핵국가에서 공식적인 핵보유국이 됐다고 해서 한국 등 이웃나라들의 위험성이 더 커진 것도 아니라는 것.

특히 북한체제의 갑작스런 붕괴나 성급한 통일은 남한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김정일을 그대로 권좌에 유지시키는게 "비용이 덜 드는" 차선책일 수 있다고 그는 제시했다.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대안을 없앤 상황에서 북한의 붕괴로 가장 큰 피해를 보게될 한국과 중국은 이제 김정일로 하여금 연간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통치자금을 "좀 더 시장 지향적인 독재자가 되는 대가로" 정당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그는 관측했다.

그는 한반도가 통일될 경우 미군이 중국의 문턱에 주둔하게 될 것임을 지적하며, 김정일 정권에 대한 분노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북한을 굴복시키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과 한국이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실험 이후 대북 경제 제재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괴상한 균형이지만, 한국 내 투자자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여유를 갖게 하는 유일한 균형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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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30 00:31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 이쁜데...역시...어딜가나 티를 내고야 마는 공돌이 근성....ㅋㅋㅋ 자동차와 비행기...

    • 2006/09/30 01:25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겠어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ㅡㅡ;;
      하지만!! 자동차와 비행기는 공돌이여서라기 보다는...
      남자들의 일종의 로망이 아닐까요??ㅎㅎ

  2. 2006/10/04 12:46 BlogIcon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망에 한표.
    프린세스 줄리아나는 한때 인터넷에서 조작여부로 논란을 불러일으켰었죠...
    해변가에서 저리 가까이 뱅기를 볼수 있나...여부로...
    근데, 저 작은 공항에 점보기는 못내릴거 같던데...

  3. 2006/10/17 15:49 BlogIcon 미루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리 이쁜 공항들이.. 사진빨도 한몫하겠지만요 ^^

며칠전 사내방송에서 방송됐던 글입니다. 그 동안 너무 무기력하게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깐해보게 되는군요..

-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

첫 번째 모든 책임을 남에게 미룬다.
두 번째 열등의식과 자기 비하에 빠져있다.
세 번째 삶의 목표가 없다.
네 번째 쉽게 포기한다.
다섯 번째 과거에 지나치게 연연한다.
여섯 번째 독창력 없이 남을 흉내 내려고 만 한다.
일곱 번째 무계획적인 생활을 한다.
여덟 번째 삶의 지름길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아홉 번째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는다.
열 번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인정해 버린다.

또한 실패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한번에 몰아서 하다가 포기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한번에 한 가지를 여러 번에 차근차근 이루어 간다고 합니다.

미로 찾기는 도착지점에서 출발해 보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죠. 우리들의 일들도 잘 풀리지 않으면 한번쯤 거꾸로 해 보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데요. 한번에 한 가지 일만 끈기 있게 하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할 걱정을 오늘 하지 마세요. 그날 그날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씩 생각하시죠?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요. 그러지 마시고 매 순간 순간을 실패보다는 성공을 위해 한걸음 다가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ronnie+
TAG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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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9 20:00 기대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끔..... -_ㅡ;;;;;;

    • 2006/09/29 23:54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읽고 살짝 따끔했는데..ㅋㅋ
      맨날 술이야~하지말고... 나랑같이 공부하자니까!!!ㅋㅋ

일전에 {뜨마}가 알려준 어느 기자분이 기고하신 '돈버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글..
이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저는 보험회사 생활 4년을 마치고 기자 일을 시작해 8년간 금융권과 재테크 분야를 취재해 왔습니다. 돈을 다루는 분야에서 8년간 일하다 보니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특징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첫 째,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은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관심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재산의 격차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저에게 이런 반문을 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세상에 돈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고요. 하지만 이런 분들은 대부분은 관심에서 끝날 뿐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주말에도 아파트 단지를 보러 다닙니다. 길거리를 지나 가다가도 불쑥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러 시장 조사를 합니다. 경제 신문을 보는 것은 기본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매일 스포츠 신문을 읽는 사람과 매일 경제신문을 읽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재테크를 잘 하겠습니까? 일단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행동화하는 게 돈 버는 사람들의 일차적 특징입니다.

둘 째, 인간 관계를 중시합니다.
정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듣는 여러 얘기를 나름대로 분석하고 투자합니다.
어느 회사나 어느 모임을 가나 이재에 밝은 사람들이 한 두 명은 꼭 있습니다. 저는 재테크 초심자라면 이런 사람들과 친해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재에 밝은 사람들은 여러 번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나름의 투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인간 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면 그들의 지혜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셋 째, 공부를 많이 합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대개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공부한다고 돈을 벌 수 있다면 누구라도 다 공부하겠다." 하지만 재밌게도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 치고 정작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책도 가까이 하지 않고 신문도 잘 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공부를 더 많이 합니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만들었던 짐 로저스는 "사람들이 배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책에서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에게서 배운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서점에 가십시오. 책 속에 돈이 있습니다.

넷 째,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 분야란 주식이나 부동산 등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인생에서 확실한 주특기를 한 두 가지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돈을 잘 버는 걸 저는 많이 봐 왔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아니면 마당발이든 업무 능력이든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한 확실한 무기를 한 두 가지는 갖고 있어야 합니다. 주특기가 있는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늘 환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자연스레 정보도 모이게 됩니다

다섯째, 종자돈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종자돈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투자처가 나타나도 재테크를 할 수 없습니다. 종자돈 만들기는 재테크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종자돈을 만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전 가끔 종자돈과 관련해 여자 후배들에게 여자 고생시키는 남자 판별하는 법을 들려 줍니다.

첫 째, 적금 만기금 한 번 타보지 못한 사람은 사귀지 말아라.
특히 그 남자가 샐러리맨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적금을 타 보지 못한 사람들은 씀씀이를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인내심도 없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남자들은 종자돈을 만들 수 없는 부류에 속합니다.

둘 째, 문을 열고 닫을 때 뒷사람의 위치를 살피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만나지 말라.
사람들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사는 존재입니다. 남에 대한 배려 없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설사 그 사람이 부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아내와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스타일입니다.

셋 째, 친구들을 잘 살펴라.
남자들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속성이 있습니다. 남자의 친구들은 그 남자의 취향과 인생관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친구들이 열심히 사는 인간들이 아니라면 그 남자는 사귀지 않는 게 좋습니다.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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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를 볼때마다..
'우린 왜 이런 아이디어의 광고를 갖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보다..
'우린 왜 이런 브랜드의 자동차를 갖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단지.. 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일까??

언젠가 사내 QRD교육에서 들은 말은...

"TOYOTA와 HONDA가 성공한 것은...
그들이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가져서도 아니고..
그들이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하기 때문도 아니고..
그들이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기 때문도 아니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단 하나의 비결은...
오직... 품질.. 오래타도 잔고장 없다는 품질 때문이다.."


부럽기도하고 질투나기도 하는 일본의 자동차들...
우리도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때가 오겠지??

P.S. CIVIC Hatch-Back의 아름다운 자태를 국내에서도 볼수 있을려나 했는데..
역시나 HONDA KOREA에서는 미국판 Notch-Back만 수입하겠다고 한다.
(파리, 제네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보내달라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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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27 17:23 BlogIcon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
    자동차의 본고장에서 현대차 많이 봤지만 현지인들 생각은..
    사실상 현대차는 싼맛에 타고 버리는....아직까지는 고급브랜드이미지가 아닌 반면에
    일본의 토요타혼다는 중고로 팔아도 제값받는......독일차만큼 명성있는 브랜드들...
    한국인으로서 국내에서 현대차 잘나간다고 메스컴에서 때려대도 실제로 사람들인식은 그다지...
    우리도 저런 메이커,인기있는 브랜드 여럿 거느린 메이커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 2006/08/28 14:47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아무리 날고뛰어도...
      우물안 개구리는.. 어쩔수 없다지..
      어쩌면... 후발주자의 구조적 악순환인지도 몰라..
      명차로 가기위해 좋은 사양과 높은 안전도로 차를만들면..
      원가가 올라가고 비싸게 팔게 되지..
      그럼 과연 누가 현대를 벤츠가격에 살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면 후발주자는 평생 명차반열에 들수 없게 될지도..
      그래도 싼차 중에서는 현대가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

  2. 2006/08/28 10:27 BlogIcon eldy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너무 멋진데요. 퍼갑니다.

어제 우연히 네이버 지식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영어이름과 그 의미들...
여러분의 영어 이름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듯..
혹시 자신의 이름이 이성이 쓰는 이름이 아닌지 살펴보세요..
(International Business에서 영어이름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저의 영어이름은 Ronnie(Ronald).. 는 없네요.
(본래는.. 영어적 의미보다 국어적 의미가 강한 이름이지만... __)


영어이름과 그 의미들을 보여주세요 o.o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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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11 14:15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네셔널 비지니스 할일은 없지만 영어이름 짓긴했는데 여긴 없네요.
    그야말로 마구 지어서...ㅋㅋ
    전 kate ~**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있군요..후훗
    켈트어로 처녀스런...(뭐니..처녀스런? 처녀도 아니구ㅋㅋ)

    • 2006/05/11 14:15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Kate는 Katherine, Catherine의 애칭이니깐...
      위에서 찾아보면...

      "Catherine - 캐서린 >>> 순결한"이란 의미가 되는군요 ^^

  2. 2006/05/12 12:40 BlogIcon 미루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신기신기!! 좋은 정보네요 ^^

  3. 2006/05/14 23:08 Ree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영어이름은 뭐,, Grace - 그레이스 >>> 신의 은혜 네요. 너무 직역 아닌가요? ^^a

  4. 2006/05/29 09:15 BlogIcon eldy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영어 이름은 lunar 였는데 이게 좀 우울한 의미의 달이라서 별루라고 native들이 구러더라구요.
    구래서 lua로 바꾸었는데 이것도 썩 좋진 않나봐요. 심지어 '신랑이'는 강아지 이름 같다눈 -_-
    요즘은 그냥 한글 이름을 쓰고 있죠... ^^
    주위에 애기 이름 짓는 사람들보면 아예 영어이름으로도 무난한 이름을 짓더라구요.
    시안, 나일, 아인, 미호...같은..글로벌 마인드의 엄마,아빠를 둔 아이들은 커서
    영어 이름 걱정 안해도 되서 좋겠어요~

    • 2006/05/29 11:53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2세를 낳으면 우리말, 한자, 영어로 모두 가능한 이름들을 지으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날때 쯤에 고민하면 많이 고민해야 될것 같아서..
      저는 미리미리 고민해 둡니다. 몇가지 후보작도 있어요..^^v

어젯밤.. 블로그 옷갈아 입힌다고 거의 날밤새듯 했더니..
아아아... 진정 회사가기 시러 죽는줄 알았다..

아침에 꿈결에도.. 몇번을 '월차써? 말어?'를 고민고민 끝에..
내일이 어린이날인 관계로 한번 참아줬다..

아아아아~~ 정말 회사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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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04 15:28 BlogIcon 미루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갈아 엎으셨군요^^
    이제 내일부터 3일 연휴~~~ 아직 실감이 안나요.. 앞으로 2시간 반만 있으면 퇴근입니다.
    로니님도 쫌만 더 힘내세요~

    • 2006/05/04 15:33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갈아 엎고.. 오늘 하루종일 졸고 있답니다... ㅜ.ㅜ
      꾸벅꾸벅.. 크크크..
      3일연휴를 기대해야겠죠??
      특별한 약속은 없는데.. 무슨 '행사'가 그렇게 많은지..
      결혼식,, 돌잔치,, ㅡ.ㅡ

  2. 2006/05/0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2006/05/04 17:49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자도리..ㅋㅋ 가끔 보는데 재밌어요..
      마린블루스만큼이나..ㅎㅎ

      한번씩 업뎃하는거 장난 아니에요.. ㅡ.ㅡ
      이번에는 버젼업까지 겹쳐서...
      시간좀 걸렸네요..
      어제 퇴근하고 다섯시간 이상을 꼼짝없이 모니터 앞에 앉아있었던듯.. ^^;;

  3. 2006/05/04 17:15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시크릿 키 눌러버렸어요..ㅜ.ㅜ

    이론 바보~바보~

  4. 2006/05/09 22:33 Ree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여운데, 즐거운데..... 눈물이 나는 노래예요.

예전부터 해외펀드에 관심은 있었지만, 여유자금의 부재로 회외펀드에 투자를 못하고 있었는데... 음...
다음 달이면 여유자금이 생겨 이제 해외펀드에 투자를 검토 중이었는데.. 음음..
그 동안 인디아 펀드가 급격한 상승랠리 덕분에 심지어 고평가 됐다는 이야기까지 들은적있으나,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나름대로 믿을만한(꾸준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해외펀드는 차이나펀드 뿐인가?? 차이나는 올림픽 특수로 한동안은 상승랠리를 지속할 듯 한데.. 솔직히 인디아 펀드는 겁나서 못들어가겠다.


'인도펀드' 지금 들어가도 될까?

인도 증시 투자가 아직도 좋은 방법일까? 작년부터 국내 펀드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인도 투자 펀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인도 증시가 올 들어 세계 증시 중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인도 펀드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상당한 수익을 올린 상태다.

이 때문에 최근 국내증시 부진으로 해외펀드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인도로 자금이 몰리는 추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인도 펀드에는 올 들어서만 3817억원이 몰렸고, 이와 별도로 인도를 포함하는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에 투자하는 펀드에도 6500억원이 몰렸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 최상길 상무는 “단순한 국제 분산투자 차원을 넘어서 최근에는 돈이 인도를 중심으로 한 해외펀드로 쏠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최근 인도 증시가 지나치게 상승해 ‘이젠 떨어질 때도 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해외에서부터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인도 주가는 급등세를 거듭, 2002년 말과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무려 248% (올들어 24%) 올랐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 주식시장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추가 상승과 조정 가능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금리 인상 가능성을 들어 인도 증시에 대한 투자비중을 추가로 축소할 것을 권하기도 했다.

랜드마크자산운용 최홍 사장은 “장기적으로 인도 시장의 전망이 밝다는 점은 분명하다”면서도 “하지만 한국 증시가 조정을 받자 바로 ‘그렇다면 올해는 인도’라는 논리로, 단기·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처로서 인도가 매력적인지 여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물론, 2~3년 이상을 놓고 볼 때는 아직도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의견도 있다. 미래에셋증권 이정호 리서치센터장은 “지금은 혹시 인도 주식이 비싸 보일 수도 있지만 고성장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적립식으로 매월 돈을 쪼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인 만큼, 일시적인 조정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인도 증시에 대한 투자를 재고해야 한다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염강수기자 ksyou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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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4 09:55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 저도 관심있어요.
    돈 많이 벌고 싶다...ㅋㅋ

    • 2006/04/16 17:11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장인에게 방법이 있나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돈 없으면.. 꾸준히 벌고..
      열심히 굴려야죠~ 굴리다 보면 눈덩이 되어있겠죠.. ^^


얼마전 Des'ree의 You Gotta Be로 인기를 얻었던 현대자동차의 TUCSON 광고가 최근엔 박정현과, 휘성의 목소리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Phill Collins가 부르고 Westlife와 Mariah Carey가 함께 리메이크한, Against All Odds를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음색으로 다시 불러 새로운 느낌을 준다. 이미 이들은 대중으로부터 그들의 가창력만큼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그로인해 광고에서의 호소력은 배가 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번 CM에서는 15~30초에 이르는 짧은 시간에 두 사람의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잘 표현해내 CF를 볼 때마다 알지 못할 전율이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휘성의 목소리는 원곡의 Phill Collins의 목소리 보다도 더 풍부한 감수성을 전해주고, 박정현의 곡은 Westlife와 Mariah Carey의 곡보다 더 세련되고 다듬어진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현대자동차의 광고기획을 맡고 있는 기획사의 기획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 동안의 광고들을 지켜보면, NF소나타의 런칭광고, 그랜저의 Try to remember 광고, Tucson의 지난광고와 이번광고 모두 특정 타겟에 맞게 잘 짜여진 구도와 긴 스토리 못지 않은 짧고도 강한 전달력을 시청자에게 선사한다.

이러한 광고의 파워인지, 그 동안의 꾸준한 이미지 덕분인지, 이 세차종은 매달 차종별 국내 판매량 1위자리를 놓치지 않고있다. 특히 Tucson의 판매량은 동급 쌍둥이 형제차종인 KIA Sportage 출시 초기에 잠시 1위자리를 내줬으나 이내 다시 1위자리를 되찾아 현재도 굳건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면에선 부럽기도하고, 어떤면에서는 질투도 나는 현대자동차의 광고들... ㅡ.ㅡ

※ 사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피터 드로잉 룸'에서 제작해 현지 신문 등 인쇄 매체에 실렸던 Tucson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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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1 11:23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각인효과니 아무래도 구매력과 연관성이 있겠죠?
    제품에 대한 매력보다는 일단 기업이미지로 연결이 되서 그런거 같아요.
    억지스럽지도 않고 과장도 없고 현대차가 마켓리더로써 노하우가 있는듯 싶어요.

    • 2006/04/11 14:29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가 미디어에 마케팅비용으로 들이는 돈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그돈을 아껴보겠다고 정의선사장 주도로 광고기획사를 설립하려했던 것인데..
      이번 현대차폭풍으로 아마 정의선 사장 주도하의 사업은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불법상속,증여에 대한 여론이 만만치 않게 거셀테니까요...

  2. 2006/04/12 08:51 BlogIcon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나 삼성이나, 3세들이 얼마나 잘해내는가...고민이겠군요..

    • 2006/04/12 10:17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3세대 경영은 실패의 연속으로 드러나고 있지..
      삼성가의 이재용이나 정의선이나.. 경영인의 자질은 그다지 많지 않은듯..
      이재용은 그룹내에 잘나가는 회사들을 경영하며 줄줄이 망하게 만들어서..
      이미 (손만댔다하면 회사가 망하는)마이다스의 손으로 정평이 나있고,
      정의선 사장도 작년에 기아자동차를 맡은 이후로 기아의 경영악화가 지속되고 있다지...

일본에 있다는 세계 최대의 실내 수영장..
화창한 날에 오픈하고 굳은날에 클로즈하는 저 수평이동식 돔 시설 참 맘에 드네요..

갑자기 여름휴가를 이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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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13 10:33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어머 완전 멋진데요...@.@
    싱가포르에도 인공 바다가 있는 걸로 아는데 가격이 어디가 좋을란가?
    무엇보다 압권은 트르먼쇼를 능가하는 수평선과 하늘그림이네요.
    대단~

    • 2006/03/13 11:45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수평선하고 돔지붕에 그려진 하늘보고 놀랐어요..
      멋지긴 한데.. 한편으론 어딘지 모를 인공의 서글픔이..ㅡㅡ;

  2. 2006/07/04 00:38 태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광고일뿐...누군가 다녀와서 찍은 사진을 싸이에 올렸었는데
    완전 실망이었어요....
    저 트루먼쇼를 능가하는 것은 CG를 통한거겠지요~

    • 2006/07/04 08:02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게로군.. CG..
      듣고보니.. 그런거 같기도해..
      몇몇사진에선 해변이 매우 짧아 보인다는.. ㅡ.ㅡ
      캐리비안베이보다 못한건가??ㅎㅎ

서울지하철 건설본부가 2008년 하반기에 개통될 지하철 9호선의 지하철 라인 색을 GOLD로 결정했답니다.
2008년 말이 되면.. 지하철 안내방송에.. "You can transfer Gold Line, Line No.9." 이라고 나오겠군요.. ^^
제 생각엔 김포공항~인천신공항 전철이 먼저 개통됐음 하는 바람이 있는데.. ㅡㅡ;

지하철 9호선 : 김포공항~당산~여의도~교보타워4거리 (총연장 2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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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21 07:11 BlogIcon 낭만멍멍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멋찐데요 ~ 디자인이~ㅎㅎ

    • 2006/02/21 18:17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차모양은 꼭 저대로 나온다기 보다는 구상도(?)정도 아닐까요??
      저런 비슷한 모양의 전철은 2호선 신형열차에 있는거 같아요.. ^^

  2. 2006/02/21 10:24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냥 2호선이나 5호선을 연장하면 안되는건가?
    지하철로 강서구 영등포구 일대를 가본 기억이 없다보니
    김포,당산,여의도 피부에 와닿지는 않네요.

    • 2006/02/21 18:21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노선이 필요했나보죠...
      노선표를 둘러보니... 한강따라 김포공항에서 강남대로까지 가더라구요...
      노들길쪽 주민들이 편리해질듯..
      몇년전 9호선 프로젝트 설명을 들었을 땐...
      정차역을 최소화하고 고속터미널역까지 25분만에 주파하게 만든다더니...
      정차역이 꽤 많더라구요.. ㅡㅡ; 기왕만드는거..하다보니 욕심이 생겼나봐요!! 쯧

  3. 2006/02/21 14:38 BlogIcon 미루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드라니.. 나중에 덩라인이라고 부를 지도....-_;

  4. 2006/02/25 22:41 BlogIcon pip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디자인이 날로 향상되는듯.. 한편으로 뿌듯하기까지 하네여..^^
    그나저나 '골드라인'이라.. 다음엔 '실버 라인'이 아닐지.. ^^;

    • 2006/02/27 15:45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낭만님께 말씀드린거처럼.. 저건.. 구상도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
      그래도 이쁜건 사실...
      인천 지하철도.. 사이즈는 작긴하지만 참 귀여워요.. ^^

  5. 2006/03/02 11:36 Ree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