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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App.은 2009 Annual App. Award에서 1위를 차지한 "Faces" 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단축 다이얼 기능이 없는 iPhone에서 단축 다이얼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App. 입니다.

제가 iPhone을 사용하던 초창기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App. 실행 후 나타나는 12개의 아이콘? 공간에 전화번호를 추가시켜 주시면 됩니다.
  2. 추가된 아이콘?에 연락처에 저장된 이름이 표시됩니다.
  3. 연락처에 사진이 저장되어 있으면 사진이 아이콘으로 나타납니다.
     - 실제로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한데... 사용하다보면 결국 이름을 보지않고 사진만 보고 바로 전화를 걸게됩니다.
  4. 연락처를 등록할 때, 한번의 터치로 전화를 걸것인지, 문자를 보낼 것인지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저는 기본적으로 아이콘을 터치하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설정해놓았습니다. 말 그대로 단축다이얼 기능... ^0^
       (어떤 설정을 해두었든 아이콘을 꾸~욱 터치하면 어떤 작업을 할지 물어보는 창이 뜹니다.)
  5. 저장된 페이지 바탕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6. Free version은 2개의 페이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Full version 여러장의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기본 기능이 단축 다이얼이므로... 페이지 수가 늘어나면 찾는데 그만큼 시간이 걸리겠죠??
       2개의 페이지(24개의 연락처)면 충분합니다. ^-^

자주 거는 전화번호들을 등록해 놓고 사용하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Free version과 Full version이 있습니다. Full version은 $1.99에 App. Store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Free ver. App. Store 바로가기 : http://itunes.apple.com/kr/app/faces-visual-photo-dialer-lite/id306397964?mt=8 )
(Full ver. App. Store 바로가기 : http://itunes.apple.com/kr/app/faces-visual-photo-dialer-favorites/id294153139?mt=8 )

ronnie+의 App. 평가 : ★★★★★

iPhone Screenshot 1  iPhone Screenshot 2  iPhone Screensho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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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질에 잠못드는 밤 > iPhone & Ap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 App.] Faces - Visual Photo Dialer  (0) 2010/07/27
[iPhone App.] Frifi  (4) 2010/07/05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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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iPhone Application은 "Frifi"라는 위치 추적 App.입니다.
현재 여자친구님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일단... App.을 설치하고 친구로 다른 사용자를 등록하면 친구와 위치 추적을 즐길(?)수 있답니다. =)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지 않으면 상대가 본인의 위치를 추적할 수 없습니다.)

간단히 기능을 살펴볼까요??
  1. 본인의 위치를 친구에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2. 친구에게 위치 공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친구와 채팅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유용합니다.
  1. 친구와 만나기로하고 집에서 출발할 때 자신의 위치를 공개해두면, 친구에게 "어디쯤이야?" 이런 질문을 받지않아도 됩니다. ^^
  2. 넓은 공간에서 친구와 만날 때 양쪽의 위치를 공개해 놓으면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3. 궁금한? 친구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친구의 위치 공개 필요)

한때 무료로 배포했었는데.. 지금은 $0.99에 App. Store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App. Store 바로가기 : http://ax.itunes.apple.com/kr/app/frifi-gps-friend-finder-free/id325469183?mt=8 )

ronnie+의 App. 평가 : ★★★★☆

 iPhone Screenshot 3 iPhone Screenshot 5 iPhone Screenshot 4


※ 앞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며 여러분과 공유하고픈 앱이 있으면 이곳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유저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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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질에 잠못드는 밤 > iPhone & Ap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Phone App.] Faces - Visual Photo Dialer  (0) 2010/07/27
[iPhone App.] Frifi  (4) 2010/07/05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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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22:55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Phone...귀국하면 함 생각해볼까 하는데 어차피 전화기능 포함된 아이팟 터치같아서
    국내보다 $100가량 즈렴한 여기서 터치한대 사서 들어갈까 고민중....
    잘 지내시죠? ㅋ

웹서핑하다 발견한 인간의 신체리듬 시간표...
인간의 신진대사가 정말 이 시간표 대로 진행된다하니...

☆ 피부미인이 되려면 밤12시 이전에 자야하고...
☆ 키크려면 새벽1시쯤엔 잠자리에 들어있어야 하고...
☆ 면역력을 높이려면 새벽 1시 이후엔 잠을 자고 있어야 하고... 등등등 등등등...

결론은 밤엔 꼭 숙면을 취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나에겐 잠못드는 매일 밤...

생체리듬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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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ple Stay
 
이번 여름휴가엔... 2박 3일간 백담사 템플스테이(Temple Stay)에 참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모태신앙처럼 불교와 접해왔지만, 정작 불교에 대해 아는 바도 없고 불교의 기본예절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기에 이번 참가를 통해 불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서 그 동안 도시생활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진정한 자아를 알아가는 기회로 삼아 다시 갱생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전환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설악산 백담사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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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에 출시될 새로운 마티즈 - Matiz Creative의 티저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GM Global Project의 두번째 판!!
요즘 회사에서 요것들이 마구 돌아다니는데... 겁내 귀엽네요.ㅋㅋ

"이제 KIA는 '모닝' 다 팔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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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Apple Key Note에서 iPhone이 소개되었을때...
내가 존경하고 존경하는 Steven Jobs의 뛰어난 presentation 능력보다도...
iPhone의 놀라운 성능과 기능에 반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한마디로 홀딱 반해버렸다...
 
그후로 약 2년... 국내 출시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 확정적인 답은 없다.
온갖 '썰'들만 난무할 뿐..
 
이래저래 메뚜기 블로깅을 하다가... 이찬진씨(드림위즈 대표이사)의 블로그에서 아이폰 출시와 관련된 글을 발견하고 국내 출시에 대한 약간의 확신과 조금 더 커진 기대를 가져본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썰'들 중에 가장 믿음이 가는 '썰'이 아닐런지...ㅎㅎㅎ
기대된다.. iPhone
아~~~ 갖고싶다.. iPhone..
 

iPhone 국내 출시와 관련한 이찬진씨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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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세티 프리미어... (출시 : 2008년 10월 17일)

            GM의 Global Architecture로 개발된 첫번째 차...
            동급 차량들을 압도하는 스타일과 성능...
            위기의 GM을 구하는 완벽한 구원투수가 되어주길 바란다.

            라세티 프리미어 브랜드 사이트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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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시간...
낯설은 어느분(Y양)과의 조용한 카페에서의 대화..
자칫 지루해질만한 화제들로 채워져갈때 쯤..

그분 이야기가 나왔다..
그분... 손석희님..

Y양이 대학원에서 조교를 하면서 비교적 근거리에서 바라본 손석희님(現 성신여대 교수)의 이야기...
중학생때부터 팬이었다는 그녀의 이야기엔 다분히 영웅을 바라보는 소시민의 반짝이는 눈이 엿보였다..

하지만 손석희님을 한없이 아름답게만 바라보는 그녀의 이야기들이 전혀 듣기 싫지 않았고.. 오히려 내 눈까지 반짝거리게 되었을 뿐..
사실은.. Y양을 다시 만날 기회가 된다면 손석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을 정도다..

훌륭한 언변, 변치않는 방송과 언론에 대한 철학, 현상에 대한 냉철한 이해와 판단.. 그리고 여전한 동안의 꽃미남(?) 외모..
그분은 대단한 인물이며, 나에게는 이름자 뒤에 '님'자를 반드시 붙이지 않으면 어색한 훌륭한 분이시다.

닮고싶은 인물.. 만약 내가 그분처럼 되지 못한다면 내자식이 닮았으면하는 인물 No.1

요즘 한가지 마음 아픈건..
손석희님도 나이가 들어 '100분 토론'에서 가까운 곳의 자료를 볼때 안경을 벗고 확인하는 노안(?)이...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이사회의 소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셨으면 합니다.


ps... 다들 아시는 손석희님의 '지각 인생'을 덧붙여 봅니다

손석희님의 '지각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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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수정씨.. 창준이.. 하면서 시작된 래미안 광고..
처음 볼때부터 비호감이라.. '이런 된장스런 광고가...' 하며 그 광고가 나올때마다 채널을 돌리곤 했다..

한편으론.. 멀쩡한 광고를 두고 나만의 피해의식때문에 싫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내동생들도 TV에서 래미안 광고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채널 돌리며 꼭 하는 말은...

" 이런 된~장!! "

삼성물산 건설사업부 소속인 래미안이므로, 분명 광고는 제일기획에서 맡았을 터이고..
제일기획의 그 우수하다는 브레인들이 극도로 치열하다못해 과열양상까지 보이는 아파트 브랜드 광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짜내고 또 짜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위화감은 내버려 두더라도 일반적인 대중이 느끼는 비호감적 광고멘트들과 광고내용은 어쩔 것이며..
(아래 첨부한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광고의 공익성 측면에서 볼 때, 동심을 이용한 잘못된 상술이라는 비판엔 무어라 변명할 것인지...

광고의 내용상 앞으로도 지속적인 씨리즈 물로 TV에 선보일 예정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광고가 나올 때마다 기분 상해하며 다른 채널로 돌리기위해 리모콘을 찾아야할 것 같다..

그간 '래미안'이라는 브랜드에 나름 호감을 가졌던 나로써는 이번광고로 비호감 이미지 제대로 각인됐다.
그 각인이 지워지기에 (까칠까칠한 내 성정을 감안할때..)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붙여진 기사를 펼쳐봅니다.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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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9 15:08 eldy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tv를 없애버렸더니 래미안 광고 얘기를 여기저기서 하더라구요. 영 짜증스럽다구....나중에 보구선 저도 허걱 했어요. ㅋㅋㅋ

    • 2007/11/09 16:16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TV를 없애버리시다니요...
      속물근성에 못사는 티내는거 같을까봐 어디 말도 못하고 툴툴거리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ㅡ..ㅡ

  2. 2007/11/09 23:40 BlogIcon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끝무렵에 수정씨가 "저집이야~"하고나서 그놈이 수정이를 돌아보며 짓는 썩소......왠지 "앗싸땡잡았다...." 속으로 생각하는거같던데...

    역시죠낸삼성인거죠......

    • 2007/11/12 08:00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언론에 나오는 삼성의 이미지로만 따지자면..
      연일 하한가..
      대한민국 최고기업이라 자부하는 기업의 이미지가 이래서야 원..
      요즘 정말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실감난다는.. 험험

  3. 2007/11/14 22:44 BlogIcon 달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래미안이라는 이름은 정말 멋진데요..이름값 못하나 봅니다.

    • 2007/11/15 08:40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간에 우스갯소리로.. 아파트 이름을 일부러 어렵게 짓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힐스테이X, 메종X브르, 필X우스, X르지오 등등..
      시어머니가 자꾸 찾아오시니, 노인들이 기억하기 힘든 이름으로 만들어야 며느리들한테 인기가 좋다나요?? ^^;;

      래미안, 어울림 등은 참 맘에 드는 이름인데..
      '아파트 브랜드명 = 아파트 가격'이라는 공식이 생겨버리는 것 같아 참 씁씁할 따름입니다.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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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국제모터쇼!!!

이번주 금요일에 오픈한다.
세계 메이저모터쇼(파리, 프랑크푸르트, 동경, 디트로이트, 제네바)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출품되는 차종도 다양하지 않지만...
신차 시장이 연 100만대 밖에 안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차종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다.

일단 회사에서 입장료의 절반값(9,000/2=4,500)에 티켓을 제공해 주셔서(기왕 줄꺼면 껑짜로 주던지.. ㅡ_ㅡ) 몇장 구입해놨는데..
티켓 다~ 구입하고나니..
팀에서 티켓 한장 주면서.. 업무시간에 다녀오고 레폿을 쓰라고하시네.. 험험..
좋은건지 나쁜건지.. 꺼이꺼이~

남는 표는 어떻게 할까 생각중..
함께 갈 인물을 다시 서칭(searching)해서 함께 가거나..
차를 좋아하시는 XX형님께 무상 제공해드리던가.. 해야겠쌈..

혹시 필요하신분??ㅋ


ps.. 이번엔 레이싱걸 언니들도 별로 없다던데.. 정말 차만 보고와야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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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6 15:33 BlogIcon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근 차를 보고 와야죠!ㅋㅋ
    모터쇼에 차가 메인이지 언냐들이 메인은 아닌데
    언냐들이 참 착해가지고.....참.....말이 많았나봐요...ㅋㅋ

    • 2007/04/08 14:41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만 열심히 보고왔삼..
      오히려 차보는데 언냐들이 방해가 되더라궁.. ㅡㅡ;
      아놔.. 레폿써야되는데.. 언냐들이 비키질 않으니..
      레폿 쓸만큼 자세히 보질 못해숴뤼~! 험..

  2. 2007/04/11 16:37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터쇼 뉴스로 보고픈 허기를 채웠습죠.
    저 모터쇼 포스터는 당췌 '국제'라는 단어가 민망할정도의 디자인이네요...안습 ㅜㅜ

    • 2007/04/12 16:04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서울모터쇼 조직위 어이없습니다.
      온갖 찌라시성 보도자료나 내뿜고..
      얼마전엔 초대권 판매를 회계계정으로 잡지않아서 얼마의 돈이 들고났는지도 모르는 비리를 저지르고..
      전시된 차들을 보고 있자면..
      여기가 자동차 판매 전시장인지 모터쇼장인지 분간도 안가고..
      반성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쩝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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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TON Alobics 500 Bike..
 
약 한달 전부터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레저용으로 즐길만한 자전거를 찾고 찾던 중 결국 찾아낸 알로빅스500..
가격은 약 20여 만원...
스노보드 시즌이 끝나고 봄이 찾아왔으니.. 시간이 날때면 꾸준히~ 자전거로 한강을 달려봐야겠다!!
구입예정일 : MAR. 15 (THU) ::: Special Thanx : Rider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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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KINA 12-24mm F4.0 for NIKON..

SLR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광각을 꿈꾸어 봤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광각...
DSLR Crop Body의 특성상 광각렌즈들이 모두 일반렌즈화 되는 상황에서 토키나 12-24mm는 매우 매력적이다..
12mm의 넓은 광각과 줌에서도 고정 F4.0의 밝기를 보여주니 말이다..
본좌.. 요녀석을 여행의 동반자로써 반드시 필요한 명기로 인정했다..ㅋ
금전적 압박으로 구입을 보류하고 있지만...
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무조건 구입한다..
(어쩌면 아빠번들과 안녕~ 할지도...ㅎㅎ, 아빠번들아 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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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Pod Nano 2nd Generation..

애초 아이팟을 구입할때 nano가 매우 끌렸으나,,
당시 1세대 내노는 공주과에 (내손에서 자꾸 도망가는)좋지않은 그립감 때문에 mini를 구입했었다..
그런데.. mini스타일로 바뀐 nano가.. 내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ㅋ
얼마전에 지름신의 신내림 직전까지 갔다가 잠시 보류 중인 아이템..
현재 사용 중인 미니핑크팟은 6GB인데.. 내맘에 쏙드는 나노핑크팟은 4GB만 출시됐다..
4GB는 살짝 모잘라고 8GB는 살짝 남는 어정쩡한 포지션의 2nd Gen..(앞으로도 8GB 라인엔 다른 컬러가 추가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니 ㅡ..ㅡ)
8GB 거무튀튀를 살것인지.. 4GB 화려한 핑크를 살지..
이게 결정되면 또 지름신이 머리위에서 뱅뱅 도시겠지??ㅋㅋ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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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6 16:27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이다 ㅋㅋ
    핫핑크는 왠지 모토로라 레이져 커버같은것이...
    모노톤으로 가는게 어떨지, 이것도 너무 식상한가?

    블로그 글자 크기가 커졌어용...ㅜㅜ

    • 2007/03/17 02:09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어제 자전거를 지르시고...
      앞으론 자중해야겠네요.. 너무 달렸어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려면 달달한 색이 필요해요. ㅡ..ㅡ

      ps..기존스킨의 글꼴이 브라우저 세팅에 따라 글자크기가 바뀌게 되있어서.. 맘먹은김에 글자체랑 폰트사이즈 고정시켜버렸답니다. ^^

  2. 2007/03/18 01:15 Neutr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금력 되면 좀 더 밝은 렌즈로 질르시지 그래요?ㅋㅋ
    12mm면 크롭에서도 화각 쫌 나오겠네요..ㅋ

    • 2007/03/18 11:23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자금력으론 저녀석도 무리일쒜~
      12mm F4.0이면.. 나름 쓸만할 껄로 예상..
      실제 결과물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어둡긴 하나...
      그나름대로의 맛이 있더라궁~
      ps.. 언제까지 조그에 숨어있을 텐가?? 티스토리나 태터로 얼렁 넘어오시게~ ^^



지금 쓰고있는 핸드폰.. 아이폰 나올때까지 기다려봐??
SK Telecom측에선 아이폰 국내출시는 힘들것 같다고 하던데..

아이폰 나온다면 성공할까??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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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7 16:53 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1.휴대폰이 진화한거 같지않게 생겼어요.
    02. PDA같아요...ㅜㅜ
    03. 아이팟 마니아들의 지지는 받지 않을까싶지만 보편화는 잘 모르겠어요.

    • 2007/02/07 19:02 BlogIcon 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답니다.. 일반적인 휴대폰은 아니구요..
      스마트폰이죠.. PDA와 휴대폰의 결합정도..
      우리나라에선 스마트폰 시장이 그닥 크지않아 출시되도 큰 인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더군요..
      게다가 SKTelecom측에서도 국내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합니다.

얼마전 이승엽 선수의 모친상 소식을 전하던 김제동이 눈물을 흘리던 모습을 본적이 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래의 글을 보고.. 그 마음을 이제야 이해했다..
그가 왜 눈물을 흘렸던 것인지...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내가 어떻게 살아온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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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오늘 저랑 밥 먹을래요?]

야구장에서 사회를 보던시절,
이승엽 선수가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말을 건넸다.
이처럼 정겹게 들리는 말이 또 있을까.
하물며 늘 배가 고프던 시절의 나였으니...


[사회를 재미있게 보시더라고요.]

그 말에 내가 먼저 구부정한 어깨로 손을 내밀었는지,
그가 먼저 악수를 청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중요한 건 그날 밥은 아주 따뜻했고,
그날 부터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형, 내 결혼식 사회 좀 봐 줘요.]

그가 주위에 있는 쟁쟁한 스타들 대신 나를 찾아와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을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할까 싶었지만
결국 나는 수락했다.
이유는 딱 하나,
나만큼 그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해 줄
사람은 없으리라는 자신감에서였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네 시가 넘은시간,
그가 다급히 전화를 걸어왔다.
토크쇼에서 결혼을 앞둔 심경과 상황을 셀프카메라로 미리 찍는데
이 기회에 나를 방송에 데뷔시켜 주겠다는 생각으로,
그 새벽 서울에서 대구까지 나를 찾아온 것이다.
그러나 결국 내가 찍힌 부분은 방송에서 모조리 편집이 되었다.
어쩌면 당연한일,
하지만 그는 토크쇼 방송 날, 내 앞에서 울었다.


'알아본다'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대구 구장, 그 복잡한 곳에서 구부정한 어깨로
사람들 틈에 묻혀있던 키 작은 나를, 그는 알아봐 주었다.
비단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 내 재능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 자신이 내게 얼마나 많은 것을 줄 수 있는지,
그가 나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알아본 것이다. 우리가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먼저 알아봐 준 것이다.


나는 이미 그에게 갚지 못할 만큼 많은 것을 받았지만
지금부터라도 그에게 뭔가를 꼭 해 주고싶다.
혹시라도 추운 겨울 그가 야구방망이를 잡아야 한다면
내가 그 방망이를 미리 품어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일,
소보로 빵의 뚜껑만 먹고 싶다면 그러라 하고
남은 부분은 내가 먹어주는 일
일주일쯤 웃을 일이 없었다 하면
기꺼이 내 안경을 벗어 웃게 해 주는 일...


그래, 나는 그런 것들을 그에게 해 주고 싶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수 있는 일,
형이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일,
가족이 해 줄 수 있는 일들을.


by 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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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발견한 뉴스.. 나도 기사와 같은 생각이다.

오늘 회사에 나오니,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두분이 보유 중이던 국내펀드를 모두 환매했다고 한다. 하지만.. 난 오늘 펀드를 매수했다. 어쩌면 북핵실험으로 잠재 위험요소가 사라졌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홍세화님이 미디어 다음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물질만능주의에만 팽배해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서글프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셨던데... 북핵실험이라는 긴박한 국제 정세에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식시장 박살나겠네~'와 '내 투자금들도 박살나겠네~'였으니.. 나도 그 물질 만능주의의 한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서글프다.

美전문가, "北핵실험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선물"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북한의 핵실험 성공 발표로 한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환율시장이 요동치는 등 반사적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북한 핵실험은 장기적으로 한국 투자가들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미국의 경제칼럼니스트 앤디 머키리어가 9일 주장했다.

머키리어는 이날 블룸버그통신 논평을 통해 북한 김정일 체제가 핵실험을 통해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계산된 위험을 선택했다"며 북한의 핵보유는 한국 내 투자가들에게 오히려 "선물(gift)"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코 델타 아시아(BDA)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미국의 금융제재에 직면한 북한은 핵실험 도박을 감행하지 않았을 경우 미국의 자금줄 죄기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별로 없었다는 것.

하지만 김정일은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북한 정권을 군사적으로 전복하려는 미국의 대안을 영원히 차단할 수 있으리라는 계산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의 핵실험에 국제사회가 군사적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또 김정일이 비이성적으로 남한을 향해 핵폭탄을 터뜨릴 가능성도 핵실험 이전보다 높아지지 않았으며, 이제까지의 '사실상의' 핵국가에서 공식적인 핵보유국이 됐다고 해서 한국 등 이웃나라들의 위험성이 더 커진 것도 아니라는 것.

특히 북한체제의 갑작스런 붕괴나 성급한 통일은 남한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김정일을 그대로 권좌에 유지시키는게 "비용이 덜 드는" 차선책일 수 있다고 그는 제시했다.

북한이 핵실험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대안을 없앤 상황에서 북한의 붕괴로 가장 큰 피해를 보게될 한국과 중국은 이제 김정일로 하여금 연간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통치자금을 "좀 더 시장 지향적인 독재자가 되는 대가로" 정당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그는 관측했다.

그는 한반도가 통일될 경우 미군이 중국의 문턱에 주둔하게 될 것임을 지적하며, 김정일 정권에 대한 분노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북한을 굴복시키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과 한국이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실험 이후 대북 경제 제재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괴상한 균형이지만, 한국 내 투자자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여유를 갖게 하는 유일한 균형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r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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